시리즈
시놉시스
연예계에서 알아줄 만한 말썽을 일으킨 이혁재, 김성수, 홍석천, 김기수. 그리고 이들에 비하면 영락없는 천사 양배추... 한 때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켰던 이유로 자숙의 시간을 보내야만 했던 우리 연예인들... 이른바 루저 MC들이 모여,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온갖 고생을 다하면서 스스로를 변화시켜가는 갱생 스토리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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