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그 동안의 공개 음악 라이브 프로그램을 통해 완벽한 무대만을 보아왔던 사람들. 기존의 공개 음악 프로그램과 다를 수 없을까, 좀 더 가깝게, 그래서 좀 더 깊게 빠져들 수 있는 그런 음악 프로그램? 음악의 이야기. 사람의 이야기. 우리만의 비밀장소. 한 번도 들려주지 않았던 라이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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