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그토록 원했던 패션잡지 ‘Lassy’의 편집부로 이동하게 된 코노 에츠코. 그리고 폐간 위기에 처한 ‘Lassy’를 살리기 위해 나타난 새로운 편집장이 온다. 창간 당시의 베테랑 직원을 해고 시키는 등 새로운 편집장의 냉혹한 방식을 맹비난하지만, 교열의 존재를 무시 당해 편집부도 궁지에 몰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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