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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신통방통

(2016)

시놉시스

TV로 보는 조간신문 신통방통. 신문의 아날로그와 TV의 디지털이 만났다!
사회·경제·정치·문화·건강.
매일 아침 모든 신문의 정보를 모아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조선일보 '만물상', '김광일의 태평로' 코너를 통해 우리에게 색다른 기사를 선사해 왔던 김광일 조선일보 논설위원의 말랑말랑하지만 날카로운 해설~!!
'피자(피디=기자)' '갈아만든 뉴스' 창조자인 장원준 부장의 재치있는 입담~!
신문과 방송에서 들을 수 없었던 이슈의 뒷이야기를 친절하게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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