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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매진의 추억

피켓팅’(피 터지는 티켓 예매 전쟁) 중인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를 보며 진정한 영화제 시즌의 귀환을 실감하는 중이다. 사진은 2008년 전주국제영화제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