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틴 타란티노가 코믹북 캐릭터에 바탕을 둔 새 영화를 제작한다. <사망한 틴에이저 모트>라는 희한한 제목의 이 영화에는 마돈나의 매버릭 필름스가 공동제작사로 참여한다. 엘리야 우드가 기차사고로 목이 잘려 죽는 주인공 모트를, 도미니크 스웨인이 모트의 여자친구를 연기하며, 그리스 감독 파라스케 보플러스가 연출을 맡는다.
타란티노 신작
쿠엔틴 타란티노가 코믹북 캐릭터에 바탕을 둔 새 영화를 제작한다. <사망한 틴에이저 모트>라는 희한한 제목의 이 영화에는 마돈나의 매버릭 필름스가 공동제작사로 참여한다. 엘리야 우드가 기차사고로 목이 잘려 죽는 주인공 모트를, 도미니크 스웨인이 모트의 여자친구를 연기하며, 그리스 감독 파라스케 보플러스가 연출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