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글 씨네21 취재팀
2015-03-13
감독 세스 맥팔레인 / 출연 마크 월버그, 아만다 사이프리드, 모건 프리먼
음담패설과 음주가무를 즐기는 곰돌이 테드를 앞세워 2012년 미국 박스오피스를 흔들었던 <19곰 테드>의 후속편. 유부남이 된 테드는 친구 존의 도움으로 인공수정을 시도하지만, 양육권을 가지려면 사람임을 증명하는 고군분투를 벌여야 한다. 이번 시리즈 역시 세스 맥팔레인이 연출, 각본, 테드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