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명예를 누린 복서들이 스크린의 챔피언을 만났다. 지난 2월25일 씨넥스에서 열린 <알리> 프리미어 시사회에는 전날 3차 방어에 성공한 현 WBC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최요삼을 비롯해 역대 프로복싱 챔피언들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왼쪽부터 김광선, 최요삼, 유명우, 장정구, 박시헌. 사진 정진환
챔피언, 챔피언을 만나다
최고의 명예를 누린 복서들이 스크린의 챔피언을 만났다. 지난 2월25일 씨넥스에서 열린 <알리> 프리미어 시사회에는 전날 3차 방어에 성공한 현 WBC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최요삼을 비롯해 역대 프로복싱 챔피언들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왼쪽부터 김광선, 최요삼, 유명우, 장정구, 박시헌. 사진 정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