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 서먼과 브래들리 쿠퍼가 <애덤 존스>로 호흡을 맞춘다 =존 웰스가 연출하고, 스티븐 나이트가 각본을 쓴다. 전성기를 되찾길 원하는 몰락한 요리사 이야기. 셰프를 연기할 브래들리 쿠퍼는 고든 램지에게 자문을 구하기도 했다.
-샘 레이미가 비디오게임 <라스트 오브 어스>의 영화제작 계획을 발표했다 =원작자 닐 드럭먼과 샘 레이미가 함께 시나리오를 쓰며, 감독과 출연진은 물색 중이다.
-에드거 라이트가 SF영화 <그래스호퍼 정글>의 연출을 맡는다 =거대 메뚜기에 맞서는 소년들의 싸움을 그린 앤드루 스미스의 영어덜트 소설이 원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