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글 씨네21 취재팀
2014-06-30
감독 마르크 피투시 / 출연 이자벨 위페르, 장 피에르 다루생, 미카엘 뉘크비스트 <파리 폴리스>를 한마디로 함축하면? 있을 때 잘해! 무심한 자비에는 브리짓의 얼굴에 점점 그늘이 드리우는 것도 모른 채 자기 일에만 열중한다. 폭발한 브리짓은 농장을 떠나버리고 자비에는 무시무시한(?) 현실을 뒤늦게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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