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글 씨네21 취재팀
2014-06-02
감독 루카스 벨보 / 출연 에밀리 드켄, 로익 코베리 “당신네들처럼 평범한 인생을 살 거야!”라고 외쳤던 <로제타>의 단단한 소녀가 어느덧 성숙한 여인으로 자라나 사랑 앞에 눈물 콧물을 쏟는다. 에밀리 드켄은 <낫 마이 타입>에서 젊은 철학교사와 연애하는 귀여운 미용사를 연기한다. 그런데 그 사랑이 순탄치 않아 보인다.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