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글 씨네21 취재팀
2014-03-21
감독 폴 킹 / 출연 콜린 퍼스, 니콜 키드먼, 샐리 호킨스, 휴 보네빌 고향 페루로 가는 길을 잃고 영국에 정착하게 된 ‘패딩턴 베어’는 런던의 패딩턴역을 상징하는 마스코트다. 영화는 베스트셀러 동화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며, 콜린 퍼스가 패딩턴 베어의 모션 캡처와 목소리 연기를, 니콜 키드먼이 악역 박제사를 연기한다. 영국에서 11월 개봉예정.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