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글 씨네21 취재팀
2014-01-27
감독 조너선 테플리츠키 / 출연 콜린 퍼스, 니콜 키드먼, 사나다 히로유키, 스텔란 스카스가드 영국과 호주의 합작영화로 2차대전 도중 일본군 포로가 되어 ‘죽음의 철도’로 불리는 타이-미얀마간 철도 부설 공사에 동원된 영국장교의 일대기를 다룬다. 실존인물인 에릭 로맥스의 동명 자서전을 각색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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