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2002-02-18
작가 복거일씨가 제작사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중이다. 는 복거일의 장편소설 <비명을 찾아서>가 원안인 영화. 영화자막을 통해서도 이를 밝혔지만 복거일씨는 제작사와 문서상 계약을 한 적도 없고 시나리오도 받아본 적 없다며 저작권 침해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을 내기로 했다.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