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글 씨네21 취재팀
2013-09-03
감독 리 대니얼스 / 출연 포레스트 휘태커, 오프라 윈프리, 로빈 윌리엄스, 존 쿠색 1952년부터 1986년까지 34년간 백악관의 집사로 일하며 8명의 대통령을 보좌한 유진 앨런의 삶을 그린 영화. <라스트 스탠드>에서 FBI 요원으로 출연했던 포레스트 휘태커를 비롯해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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