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2002-02-04
KM컬쳐와 쇼박스가 손을 잡았다. KM컬쳐가 향후 투자, 제작하는 영화를 오리온 그룹 미디어플렉스의 배급사 쇼박스가 맡기로 한 것. 이번 제휴로 쿠앤필름의 <이중간첩> <빙우>, LJ필름의 <두 사람이다>, 씨네2000의 <중독> <지상 최대의 작전>, KM컬쳐의 <품행제로>(가제) 등 6편의 한국영화가 올해 쇼박스의 라인업에 선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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