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빨간 피터를 추억하며

연극배우 고 추송웅씨를 기리기 위해 딸 추상미씨 등이 지난해 연 떼아뜨르秋가 1월4일 씨네마떼크로 재개관했다. 이날 오프닝 행사에서 어어부 프로젝트는 <꽃섬> <반칙왕> 등의 삽입곡을 부르며 떼아트르추의 무사 항해를 기원했다.

사진 정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