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힙합그룹 업타운, 2인조 여성 힙합듀오 타샤니를 거쳐 T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중인 힙합, R&B 가수 윤미래가 <시간이 흐른 뒤>의 인기를 타고 따뜻하게 여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지난 11월 대학로 라이브 극장에서 열렸던 첫 번째 콘서트 의 앙코르 공연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향기롭고 부드러운 R&B 노래들을 좀더 큰 무대에서 좀더 다양한 레퍼토리로 엮어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 <T(윤미래) 콘서트 ‘크리스마스 티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