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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에>의 오드리 토투 신작

<아멜리에>의 오드리 토투가 처음으로 영어권 영화에 출연한다. 스티븐 프리어즈 감독의 <더티 프리티 소트>에서 오드리 토투는 영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그리스 이민자의 생활상을 보여줄 예정. 토투는 이외에도 제라드 드파르디외, 소피 마르소 등과 함께 프랑스 전쟁영화 <좋은 여행>(Bon Voyage)에도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