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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영화... <리플레이스먼트 킬러>

<영웅본색>의 주윤발의 할리우드 진출작. 오우삼 감독이 제작에 참여했다. 존 리는 프로 킬러다. 그는 동생과 어머니의 안전을 위해 임무를 맡게 된다. LA 지하조직을 이끄는 웨이가 자신의 복수를 위해 강력계 경찰 스탄의 아들을 죽이라고 명한 것. 존은 차마 방아쇠를 당기지 못하고 다른 킬러에게 쫓기는 몸이 된다. 안톤 후쿠아 감독은 최근 <트레이닝 데이>를 만들었으며 MTV 스타일의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다. 미라 소비노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