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2001-10-23
아날로그 대 디지털? 정반대 성격의 두 형사가 한 사건을 맡으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이것이 법이다>가 지난 10월20일, 인천의 만석부두 내 폐선장면을 끝으로 촬영을 마쳤다.
<토요일 오후 2시>의 민병진 감독이 연출을, 김민종·임원희가 주연을 맡은 작품.
사진 이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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