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2001-10-22
코언 형제의 다크로맨틱코미디 <참을 수 없는 잔인함>에 조지 클루니가 캐스팅됐다.
<참을 수 없는 잔인함>은 이혼소송 전문변호사(조지 클루니 분)와 베벌리 힐스의 알아주는 `꽃뱀` 여자간에 오고가는 사랑과 증오를 그리는 영화.
이매진엔터테인먼트사와 알파빌필름스사가 공동제작하는 이 영화는 내년중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조지 클루니는 요즘 직접 연출하고 주연하는 영화 <위험한 마음의 고백>의 크랭크인을 12월로 잡고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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