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도, 영화제는 이어진다. 오는 6월27일부터 7월3일까지 열리는 제6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단편영화에 장르를 접목하여 또 다른 대중성을 발견하는 데 앞장선 행사. 지난 5월29일, 다섯개 장르, 60편에 이르는 본선 진출작을 발표했다. 7월12일부터 21일까지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가 개최된다. 페스티벌 홍보대사로는 이완, 송창의가 나섰다.
여름에는, 미쟝센과 피판!
여름에도, 영화제는 이어진다. 오는 6월27일부터 7월3일까지 열리는 제6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단편영화에 장르를 접목하여 또 다른 대중성을 발견하는 데 앞장선 행사. 지난 5월29일, 다섯개 장르, 60편에 이르는 본선 진출작을 발표했다. 7월12일부터 21일까지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가 개최된다. 페스티벌 홍보대사로는 이완, 송창의가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