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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씨네21 취재팀
2007-05-14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 시네마디지털서울2007(이하 신디2007)의 기자회견이 5월7일 열렸다. 이 자리에서 정성일 공동집행위원장은 “엄격한 기준으로 20여편의 경쟁작을 선정할 것이며 지역적인 안배는 전혀 고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CJ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신디2007은 7월20일부터 27일까지 CGV압구정에서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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