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글 씨네21 취재팀
2007-04-23
<방황의 날들>
재미동포 김소영 감독의 <방황의 날들>이 4월15일 폐막한 2007 부에노스아이레스국제독립영화제 국제경쟁부문 대상과 여우주연상(김지선)을 수상했다. 2006년 선댄스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던 이 영화는 지난해 베를린영화제에서 국제비평가협회(FIPRESCI)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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