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글 씨네21 취재팀
2007-04-03
이누도 잇신
오시마 유미코와 이누도 잇신의 인연이 계속된다. <금발의 초원> <메종 드 히미코>의 원작 만화의 작가 오시마 유미코의 <쿨쿨 자는 건 고양이랍니다>가 또 한번 이누도 잇신 감독의 연출로 영화화될 예정이다. 고양이와 함께 살며 실연과 병을 겪는 주인공 역에 일본 TV드라마 <맨해튼 러브 스토리>에 출연한 고이즈미 교코가 캐스팅됐다.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