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글 씨네21 취재팀
2007-03-13
라세 할스트롬
<초콜렛> <카사노바>를 연출한 스웨덴 감독 라세 할스트롬이 로맨틱코미디 <새미>의 메가폰을 잡는다. 컬럼비아픽처스에서 제작하는 <새미>는 동물의 마음을 읽는 능력을 가진 여자가 망자의 생각을 읽는 능력을 가졌다고 주장하는 남자를 만나면서 시작하는 이야기다. <유브 갓 메일>의 각본가 델리아 에프런이 시나리오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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