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2001-10-09
<펄프 픽션>의 존 트래볼타와 새뮤얼 잭슨이 군사 스릴러영화 <베이직>에서 다시 뭉친다. <베이직>은 <다이 하드>의 존 맥티어넌이 연출하는 영화.
파나마의 군사훈련캠프에서 전설적인 교관(잭슨 분)과 그의 대원들이 `기초`훈련 도중 사라져버린 사건을, 마약단속에이전시의 조사관(트래볼타 분)이 현지에 가 조사하는 이야기다. 이 영화는 11월 말에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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