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글 씨네21 취재팀
2007-02-06
<스워드피쉬>의 도미닉 세나 감독의 차기작은 남극을 배경으로 하는 후더닛 <화이트 아웃>으로 결정됐다. 그렉 루카의 그래픽 노블이 원작이며, 6개월 동안 남극의 화이트아웃 현상 속에서 살인범과 함께 고립될 위기에 처한 여자보안관이 주인공이다. <프로덕션 위클리>는 케이트 베킨세일이 출연을 협상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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