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글 씨네21 취재팀
2007-01-15
김희정 감독의 <프리지아>가 영화진흥위원회, KBS, 전라북도가 시행하는 HD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됐다. 10번째 HD 지원작이 된 <프리지아>는 칸영화제 신인감독 육성프로그램 ‘레지던스 인 파리’에 선정됐고 로테르담 IFF 시네마트에도 참가해 이미 국제적으로 주목받은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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