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글 씨네21 취재팀
2006-12-12
사단법인 여성영화인모임이 주최하는 ‘2006 여성영화인축제’가 12월14일 광화문 미로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우리들은 정의파다> <착한 아이> 등 영화상영과 문화다양성에 대한 포럼, 올해의 여성영화인 시상식 등이 열릴 예정이다. 올해의 공로상은 원로 영화배우 이경희(74)씨에게 돌아간다.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