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2001-09-17
마돈나가 여성 로데오선수에 관한 영화를 제작할 예정이다.
<로데오 퀸>이라는 제목의 이 영화는 전직 패션 포토그래퍼였던 듀이 닉스가 감독을 맡았다.
<로데오 퀸>은 텍사스에서 열린 ‘라노의 로데오 퀸’이라는 대회에 참여했던 네명의 젊은여자들에 대한 실제기사를 기초로 하고 있다.
듀이 닉스는 “이 이야기는 향수어린 미국문화의 편린이다. 마돈나와 함께 사람들은 로데오 스타일을 재발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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