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적인 영화평론가이자 일본영화학교 교장, 후쿠오카영화제 집행위원장인 사토 다다오가 부산의 영화산업과 영화문화를 취재하기 위해 8월29일 부산을 방문했다.
취재내용을 바탕으로 일본의 한 잡지에 부산에 관한 특집기사를 쓸 예정인 그는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영화제 사무국, 시네마테크 부산을 방문, 심층적인 취재를 했다.
일본의 대표적인 영화평론가이자 일본영화학교 교장, 후쿠오카영화제 집행위원장인 사토 다다오가 부산의 영화산업과 영화문화를 취재하기 위해 8월29일 부산을 방문했다.
취재내용을 바탕으로 일본의 한 잡지에 부산에 관한 특집기사를 쓸 예정인 그는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영화제 사무국, 시네마테크 부산을 방문, 심층적인 취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