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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27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오는 8월29일부터 열리는 제58회 베니스영화제에 ‘넷팩상’ 심사위원장 자격으로 참가한다.
최우수 아시아영화에 수여되는 ‘넷팩(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의 심사에는 김동호 위원장을 비롯해 평론가 단 파이나루 등이 선임되었다. 김 위원장은 8월28일 출국해 9월10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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