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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위더스푼, 얼굴도 곱고, 맘씨도 곱고

올해 오스카상을 수상한 리즈 위더스푼이 TV시리즈 <앨리어스>의 스타 제니퍼 가너와 함께 뉴올리언스의 프리덤 스쿨을 찾았다. 프리덤 스쿨은 칠드런스 디펜스 펀드가 집을 잃은 아이들을 위해 세운 학교. 그의 이번 방문은 칠드런스 디펜스 펀드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이곳의 아이들을 위해 노래와 춤을 선보인 리즈 위더스푼은 “지금 당장 아이들에 대한 보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고. 위더스푼은 얼굴만 예쁜 게 아니라 마음씨도 비단결이구려∼.

사진제공 R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