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의 제임스 카메론이 지난 8월13일 그의 차기 `바다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지옥의 유령들>(Ghosts of the Abyss)이라는 제목의 이 45분 분량의 다큐멘터리영화는 타이타닉과 2차대전 당시 침몰한 독일정 비스마르크호의 수중탐사를 담을 예정이며 3D디지털로 촬영된다.
<타이타닉>의 제임스 카메론이 지난 8월13일 그의 차기 `바다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지옥의 유령들>(Ghosts of the Abyss)이라는 제목의 이 45분 분량의 다큐멘터리영화는 타이타닉과 2차대전 당시 침몰한 독일정 비스마르크호의 수중탐사를 담을 예정이며 3D디지털로 촬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