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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킨 피닉스, 브레이크 고장으로 차사고

안전벨트는 생명벨트!

정말로, 안전벨트가 생명벨트였다. 지난 1월26일 LA선셋 스트립 언덕길을 홀로 주행하던 와킨 피닉스가 브레이크 고장으로 차사고를 당했다. 그의 목숨을 살린 것은 다름 아닌 굳게 맨 안전벨트. 덕분에 차량이 충돌하고 전복되는 큰 사고였음에도 불구 와킨 피닉스는 사고 직후 바로 걸을 수 있을 정도로 양호한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러니 진부하더라도 다시 한번 되새김질을. 안전벨트 잊지 맙시다!

사진제공 R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