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2001-08-13
윤종찬 감독의 단편을 볼 기회가 생겼다. <소름> 개봉 이후 윤종찬 감독의 단편을 보고 싶다는 요청이 쇄도하자 제작사인 드림맥스는 윤종찬 감독의 단편 3부작 <플레이백> <메멘토> <풍경>을 상영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8월16일 7시부터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소름> 홈페이지(www.sorum.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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