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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30
마이클 잭슨이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목소리연기까지 한다. 제목은 <멸종위기에 놓인 유니콘의 갈 길>. 여기서 잭슨은 세일러라는 이름의 고아 목소리를 연기한다. 그가 외로운 부자 소녀, 그리고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들과 함께 지구별 구조대탐험에 나서는 이야기가 작품의 내용. 이 프로젝트는 7500만달러의 제작비가 예상되고 있으며, 2003년 봄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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