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연 감독의 단편 <그랜드마>가 컴퓨터 애니메이션 영화제인 씨그라프 2001(LA), 장호준 감독의 단편 <돌아갈 귀>가 상파울루 국제단편영화제, 이명하 감독의 <존재> 등 8편으 단편애니메이션이 애니마먼디영화제(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에 초청됐다.
영화제 초청 단편들
조성연 감독의 단편 <그랜드마>가 컴퓨터 애니메이션 영화제인 씨그라프 2001(LA), 장호준 감독의 단편 <돌아갈 귀>가 상파울루 국제단편영화제, 이명하 감독의 <존재> 등 8편으 단편애니메이션이 애니마먼디영화제(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에 초청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