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부터 80년까지 방영됐던 미 TV시리즈 <배틀스타 갈락티카>의 새 시리즈가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브라이언 싱어가 2시간짜리 에피소드 하나를 시험방송용으로 만들 예정이며, 본격적인 방송은 내년에 시작된다는 것. “SF영화의 스케일과 섬세함을 작은 스크린으로 옮겨놓겠다”는 것이 감독 브라이언 싱어의 연출의도다.
브라이언 싱어, TV시리즈 연출
1978년부터 80년까지 방영됐던 미 TV시리즈 <배틀스타 갈락티카>의 새 시리즈가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브라이언 싱어가 2시간짜리 에피소드 하나를 시험방송용으로 만들 예정이며, 본격적인 방송은 내년에 시작된다는 것. “SF영화의 스케일과 섬세함을 작은 스크린으로 옮겨놓겠다”는 것이 감독 브라이언 싱어의 연출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