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향 감독의 <집으로…>(제작 튜브픽처스)가 13일 크랭크인했다. 도시 출신의 아이가 시골에 계신 할머니와 함께 지내게 되며 겪는 일을 잔잔하게 그릴 예정인 <집으로…>는 충북 영동군 상천면 일대에서 촬영된다. 아이 역은 드라마 <가시고기> 등에 출연했던 유승호가, 할머니 역은 실제 충북 영동에 거주하는 일반인이 맡게 된다.
이정향 <집으로…> 크랭크인
이정향 감독의 <집으로…>(제작 튜브픽처스)가 13일 크랭크인했다. 도시 출신의 아이가 시골에 계신 할머니와 함께 지내게 되며 겪는 일을 잔잔하게 그릴 예정인 <집으로…>는 충북 영동군 상천면 일대에서 촬영된다. 아이 역은 드라마 <가시고기> 등에 출연했던 유승호가, 할머니 역은 실제 충북 영동에 거주하는 일반인이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