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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사 영업 시작

송강호, 문소리 주연의 <효자동 이발사>가 9월 16일 첫 촬영에 들어갔다. 1960년대 3.15 부정선거부터 1979년 10.26 사태까지 한국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을 배경으로 대통령의 이발사가 겪는 사건을 그릴 코미디로 임찬상 감독의 데뷔작.

사진제공 청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