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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2
지난 8월22일 개막한 광주국제영화제가 열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올해 영화제는 늘어난 규모와 예산에 걸맞게 관객의 호응도 지난해보다 나았다. 그러나 편의시설 확충 등 관객을 배려하는 측면은 여전히 숙제로 남기도 했다. (사진 정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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