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대표하는 두명의 거장 데이비드 린과 마이클 파웰의 대표작 6편이 8월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상영된다. 1940년대 후반 영국영화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밀회>(사진) <올리버 트위스트> <분홍신> 등 고전영화를 스크린에서 접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문의: 02-720-9782, http://www.cinematheque.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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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대표하는 두명의 거장 데이비드 린과 마이클 파웰의 대표작 6편이 8월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상영된다. 1940년대 후반 영국영화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밀회>(사진) <올리버 트위스트> <분홍신> 등 고전영화를 스크린에서 접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문의: 02-720-9782, http://www.cinematheque.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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