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2003-07-29
투자·배급사인 쇼박스를 관장할 본부장으로 제작사인 제네시스 픽쳐스에 몸담아 온 정태성씨가 영입됐다. 정씨는 부산국제영화제 PPP 수석운영위원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 백두대간 이사로 활동하면서 <아름다운 시절>을 제작하기도 했으며, 이후 <마리이야기> <공중화장실> 등의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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