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아 감독의 단편 (아침이 다채로워지다)이 제47회 오버하우젠단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미국 칼아츠에서 수학한 김진아 감독이 미국에서 겪은 소외감과 불안을 암시적으로 드러낸 작품이다.
오버하우젠 초청 단편
김진아 감독의 단편 (아침이 다채로워지다)이 제47회 오버하우젠단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미국 칼아츠에서 수학한 김진아 감독이 미국에서 겪은 소외감과 불안을 암시적으로 드러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