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질투는 나의 힘> 부에노스아이레스행

박해일, 배종옥, 문성근 주연의 <질투는 나의 힘>이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제5회 부에노스아이레스국제독립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정되었다. 오는 4월16일부터 막을 올리는 이 영화제 조직위는 <질투…>를 비롯해 비경쟁 부문으로 <욕망> <초록물고기> <오아시스> <생활의 발견> 등 총 8편의 한국영화를 초청했다. 전양준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가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