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2003-03-10
<장화, 홍련> 설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김지운 감독의 가족 괴담 <장화, 홍련>(제작 마술피리, 영화사 봄)이 3월3일 새벽 전남 보성의 귀신 들린 집 세트에서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2002년 10월21일 크랭크인한 <장화, 홍련>은 5월까지 후반작업을 진행하고 여름 극장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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