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진위 사무국장에 김혜준씨

김혜준(42)씨가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이충직) 신임 사무국장이 됐다. 스크린쿼터문화연대, 한국영화연구소를 거친 김씨는 2000년부터 영화진흥위원회 정책연구실장으로 활동해왔다.